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주교 베네딕투스(하스스톤) (문단 편집) === 발매 전 === IGN을 통해 공개된 카드. 효과를 보면 그야말로 [[사제(하스스톤)/덱 일람/사적|사적]] 궁극의 카드. '''[[대도 라팜|상대 덱을 통째로 훔친다]]'''는 통큰 효과를 들고 왔다. 평가는 갈리는 편. 좋게 보는 쪽에서는 탈진전에서 강해질 것이고 기존 훔치기 카드의 복불복성을 보완해줄 카드라는 평이 있으며, 좋지 않게 보는 쪽에서는 내 덱과 상대 덱이 섞이면 이도저도 아닌 덱이 되어 덱 압축이나 운영에서 손해를 볼 것이라 하고 있다. 베네틱투스가 드로우를 마구 해서 패를 빠르게 털 수 있는 직업에게 주어졌다면 후반을 도모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카드였겠지만, 사제는 드로우가 시원찮고 가벼운 덱이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다.[* 그나마 드로우가 파격적이고 가벼운 덱으로 슈팅 사제가 있긴 하지만 이쪽도 드로우가 상황을 심히 탈 뿐 아니라 슈팅 덱이 멀쩡한 콤보를 내버려두고 베네딕투스를 넣을 리가 없다. 다만 원체 컨덱 상대로 힘을 못 쓰던 침묵이 아닌 천정내열이 기존의 라이라나 엘리스 대신 쓸 수 있다는 의견은 나왔다. 특히나 [[엄습하는 외눈깨비|1코스트 주문 파괴 카드]]로 인해 라이라는 고사하고 내열이 날아갈 가능성이 생김에 따라 플랜 C로서 넣어봄직하다는 의견이 대세다.] 성능을 떠나서 [[사제(하스스톤)/덱 일람/사적|굉장히 재밌어보인다]]는 평가도 꽤 자주 보인다. 다만 Zetalot은 실망이라고 평했다.[* 원문: I expected nothing and I'm still disappointed. By the way, I'm not saying that this card is bad, I just don't want to play other classes.(기대도 안 했지만 실망이 크다. 나쁜 카드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나는 사제로 다른 직업을 플레이하고 싶은 게 아니다.)] 효과가 모험 모드의 [[대도 라팜]]을 연상시켜서인지 전부터 있었던 [[http://www.inven.co.kr/common/image/viewer.php?loc=&file=http%3A%2F%2Fupload2.inven.co.kr%2Fupload%2F2017%2F07%2F31%2Fbbs%2Fi13345955740.jpg|이 짤방]]이 예언자라며 재발굴되기도 했다. 사적의 아버지 [[쥬팬더]]는 던과 레니아워와 함께한 카드평가에서 '''단박에 10점을 주며''' 평가하는 것 자체가 모독이라고 말했다. 이후 굉장히 가치가 높은 카드라고 말하며 계속 숭배하는 모습을 보였다.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상대의 카드를 가져오는 행위에 입각한 점수이고, '''성능에 대한 평가를 할 때 이 카드를 좋게 평가하는 스트리머는 없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